2026년 제2차 AEO 능률향상과정 성료
- AEO 사후관리 실무역량 강화... 수료생 11명 배출 -
(사)한국AEO진흥협회(이하 협회)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「2026년도 제2차 AEO 능률향상과정」을 실시하고, 전체과정 수료생 6명과 일부과정 수료생 5명 등 총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.

< AEO 능률향상과정 교육생들의 단체사진 >
AEO 능률향상과정은 AEO 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, 체계적인 AEO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AEO 공인기업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. 특히 관세사 또는 보세사 자격 소지자가 본 교육의 전체과정을 이수할 경우「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 및 운영에 관한 고시」에 따라 정기자율평가 확인자 요건을 갖추게 된다.
금번 교육은 AEO 제도의 핵심 평가요소인 ▲위험관리 ▲내부통제활동평가 ▲거래업체 평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. 분야별 주요 보완사례를 바탕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으며, 기업 유형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위험관리 절차 수립, 내부통제활동 평가 및 개선대책 마련, 거래업체 평가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. 아울러 정기 자율평가 확인서 심사자 의견 작성 실습, 실습자료 피드백 및 평가 등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무 수행 능력을 높였다. 이와 함께 교육생 간 교류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공인 및 갱신 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사업장별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,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. 이를 통해 이론뿐만 아니라 AEO 사후관리 업무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.

< AEO 능률향상과정 성적 우수자 >
한편, 금번 교육과정이 이수 조건으로 시행된 숙지도 평가 결과 교육생 전원이 이수 기준을 충족하였으며, 성적 우수자로는 관세법인 구일 김찬수 관세사, 삼일관세법인 진은주 관세사가 선정되었다.
※ 한국AEO진흥협회는 관세청장이 지정한 AEO 관리책임자 교육기관이자 AEO 심사, 연구 등을 수행하는 전문 비영리기관으로서, AEO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, 운영하고 있다.